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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 | 24/02/26 |
장르 | 미스터리 |
국가 | 한국 |
등급 | 15세 관람가 |
러닝타임 | 134분 |
출연 | 최민식, 김고은, 유해진, 이도현 등 |
줄거리
미국 LA,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‘화림’(김고은)과 ‘봉길’(이도현)은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난다. 조상의 묫자리가 화근임을 알아챈 ‘화림’은 이장을 권하고, 돈 냄새를 맡은 최고의 풍수사 ‘상덕’(최민식)과 장의사 ‘영근’(유해진)이 합류한다. “전부 잘 알 거야… 묘 하나 잘못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” 절대 사람이 묻힐 수 없는 악지에 자리한 기이한 묘. ‘상덕’은 불길한 기운을 느끼고 제안을 거절하지만, ‘화림’의 설득으로 결국 파묘가 시작되고… 나와서는 안될 것이 나왔다.
와 제발
봉길&화림 너무 좋음 진짜로
개인적으로 〈더 글로리〉 볼 때 이도현이 눈에 띈다는 생각은 못 했는데
〈파묘〉에선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았다 진짜 너무 섹시하고 남자고
그리고 화림도 진짜 와… 이화림 너무 멋있고 김고은 너무 멋있고
둘의 케미가 너무 좋은데 그렇다고 감독님이 봉길이랑 화림이 사귄다고 하면 내 마음이 차게 식을 것 같으니 반드시 평생 제자와 스승으로 남아주길 바랍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