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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 | 24/11/15 |
글, 그림 | 후쿠타 세이라 |
출판 | 프레지에 |
분류 | 만화 〉 드라마 |
줄거리
핀란드 북쪽 끄트머리에 있는 라플란드 지방에서
노신사들이 운영하는 작은 호텔 “메차페우라”.
그곳에 눈보라가 치는 어느 날 나타난 수수께끼의 문신 청년 “쥰”.
아름답지만 엄격한 대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.
본 이유. 남주가 내취향임.
그렇다. 나는 정장을 입은 금발의 남주를…
좋아하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이걸 보기 위해 살아간다
게다가 다소 유순하게 생긴 이 남주가 사실 야쿠자 출신이라는 것이 흥미로워 보기 시작했지만
사실 이 작품은 ‘일상힐링물’에 가깝다.
근데 나는 일상힐링물을 그렇게까지 좋아하진 않아….
난 좀 자극적인 게 좋다 살인과 폭력 그리고 로맨스가 난무하는
아무튼 그래서 일상힐링물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잘 맞지 않을까 싶다
나는 이거… 일단 정발된 3권까진 봤는데
그 이후로도 계속 볼지 말지는 고민을 좀 해봐야겠음